상처를 담아 보내 난 다음 사람 아직은 올해야 추워 난 기대 말아 괜한 말을 했나 있잖아 기억 안 나 또 다음 해가 와 알잖아 잘해보자 나나나 나나 어려움을 담아 말해 난 지켜줘 날 아직은 올해야 잊었나 지난 사람 괜한 기댈했나 있잖아 결국 같아 또 다음 해가 와 다른가 난 잘 몰라 나나나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