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bove So Below (위에서 그러했듯이 아래에서도)

THORNAPPLE

요란한 믿음이 새어 들어와
예정에도 없는 문을 열었네
길을 나선다

아프게 놓여진 아슬한 외다리
위를 걸어가는 아래에서는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네

아직까지는 몇 번쯤의
기적이 있을 거라 눈을 감았네

이제 곧 바람들이
세차게 밀어닥칠 거야
떨어지게 두서서
너의 몸을 우리에게 내어줘

한 점씩 난워먹으면
더러움이 씻겨져
외로움도 사라져

어쩌나 아직도 숨이 붙어있네
배를 바짝 붙이고 엎드려라
우리는 하나같이 너의 왕이니

마침내 질려버렸네
남은 뼈들은 저기
개한테 던져줘


All lyrics are property and copyright of their owners. All lyrics provided for educational purposes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