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Radio (feat. Isabella & Liliby)

Som Hein

아주 늦은 밤 나는 너무
많은 생각이 자꾸 들어 hmm
잠은 안 오고 싫은 생각들이 흐르고
하지 않으려 해도 이래저래

벗어 날 수 없게 후회한 유혹하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데
많은 생각들에 머린 지저분해
완벽히 정리를 해봐도

터널 속에 작은 라디오처럼 지금
잡음 가득해서 쉽게 잠에 못 들고
작은 라디오를 꺼 그만
마치 아무 고민 안 하는 것처럼

두 눈을 감아 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들

쓸 데 없는 걱정 아직 모를 미래
마인드맵처럼 이어져
답 없는 문제 사실 잘 아는데
불안이 자꾸만 찾아와 나는

터널 속에 작은 라디오처럼 지금
잡음 가득해서 쉽게 잠에 못 들고
작은 라디오를 꺼 그만
마치 아무 고민 안 하는 것처럼

두 눈을 감아 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들에 대해

툭 눈물이 한 방울
마음을 앗아 정리하는 게 보여
불을 켰다 껐다 반복하는 게
지금 웅크린 나를 보는 것 같아 우려 매일

저 끝에서 끝 걸으면 나아질까
다시 끝에서 끝 도르면 나아질까
그런 미련 때문에 잔을 비워내고 baby
것다 힘이 들 땐 잠시 나 눈을 감을게

누구라도 답이 되어줄 수는 없어
매일 시끄러운 밤이 되어도
어질어진 옷장 속처럼
언제든지 복잡해지겠지만

어쩌겠든 계속 내가
곱게 정리해서 살아야지


All lyrics are property and copyright of their owners. All lyrics provided for educational purposes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