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 100 lyrics
• new lyrics

Peter-Pan (어른�)

oceanfromtheblue

너� 운�환 예� 구�가
검� 반팔� 검� 와�셔츠가
화려한 머리 깔�히 묶었네
많� 예�졌어 어른스러워졌어
나� 운�환 구�� �겼고
나� 반팔� 작년과 똑같아
용기 내서 머리를 잘�네
난 그대론� 우린 많� 달�졌네

우리 어른처럼 굴�는 건
진심� 버리�는 거
나�대로 살�는 건
사랑 빼고 살�는 거
난 마� 가는 대로 살길 �해
가슴안� �랑한 거
미안해하지마 다들 그래
나� 어른�� �해해

맘� 아리다
누구 잘못� 아니다
많� 아리다
나는 여전히 아�다

� �하기 �� �가 아� 수� 있지
공�� 갈 때면 쉽게 행복하긴 어렵지
왜 나는 지킬 수� 없는 약�들과 함께 살지
천장� 묻고선 얼굴� 베개 �� 묻지
심장� 있어� 온�는 많� 다르지
입 맞출 때 (난 눈 �고 넌 눈� 떴듯�)
내 �� 그냥 그런 �� 있다는 거지
그니까 밤마다 얼굴� 베개 �� 묻지
솔�히 무리하고 있는 거 같아 요즘 따�
우리들 왼편� 전혀 �� 듣지 않으니
너무 달려와서 그런 거지 �해해
줄 거지 날 떠나줘 그런 너를 �해해
넌 그냥 날 �아서 지나가
아무것� 밟지 �고 지나가

우리 어른처럼 굴�는 건
진심� 버리�는 거
나�대로 살�는 건
사랑 빼고 살�는 거
난 마�가는 대로 살길 �해
가슴안� �랑한 거
미안해하지마 다들 그래
나� 어른�� �해해

맘� 아리아리아리 아리다
누구 잘못� 아니다 아니다
많� 아리아리아리 아리다
나는 여전히 아�다 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