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Lacuna (Band)

모닥불 앞에서
훌쩍거리며
쭈그려 있다가
그대와 갔던
그 작은 꽃밭이
생각났어요

나무 그늘이
꼭 덮어주는
이불을 안고
난 하나, 둘, 셋, 넷

아 그대를 끌어안는 꿈을 꿔요
새벽 꽃잎이 피어나는
전여기에요

하늘을 널빤지 펴
별을 몇 개쯤
올려 두었다가
그대와 같이 갈
작은 공원을 만들었어요

나무 그늘이
꼭 덮어주는
이불을 안고
난 하나, 둘, 셋, 넷

아 그대를 끌어안는 꿈을 꿔요
새벽 꽃잎이 피어나는
전여기에요

그대를 끌어안는 꿈을 꿔요
새벽 꽃잎이 피어나는
전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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