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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s Letter

JYJ

나바께 모르는 소녀가 있죠
언제나 제자리에서 나를 발견 주는 별 같은
이기적인 바보 같은 내게
고맙다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서 눈물이나
이젠 너의 하늘이 될게
니가 찬란하게 빛날 수 있게

나와 영원히 사랑할겁니
홀로 가는 길에 혼자선
무엇도 보이지 않아
너 없인 살수가 없어
내게 유일한 빛이 너란 말야... 내겐

너바께 모르는 여기 내가 있죠
사랑해 말도 못하는 비겁한 소년이 엇죠
니가 웃고 울어도 난 모르고
너에게 기다림만 안겨준
내가 미워서 흘리는 눈물이 미워서
더 이상 아프게 하지 않을게

나와 영원히 사랑할겁니
홀로 가는 길에 혼자선
무엇도 보이지 않아
너 없인 살수가 없어
내게 유일한 빛이 너란 말야... 내겐

하늘과 빛의 손이 마주 볼 때
너에게 향한 이 편질 보낼게

나와 이곳에 있어주겠니
암흑 같은 찾음 속에
서로의 처를 믿고
뜨거운 태양이 되어
잊을 수 없는 모든 하늘의 노래 되어
두 눈을 감아 추억해봐도
더 이상 지치지 않도록
사랑해 줘서 날 지켜줘서
너무나 감사해
이젠 너의 하늘이 될게

소년의 노래를 들어
더욱 밝아지는 별

모든 가슴 속에서 이제
나의 노래가 퍼질
같은 것을 느끼고 사랑할
너의 심장을 울릴 수 있게

나와 영원히 사랑할겁니
홀로 가는 길에 혼자선
서로의 처를 믿고
뜨거운 태양이 되어
잊을 수 없는 모든 하늘의 노래 되어
두 눈을 감아 추억해봐도
더 이상 지치지 않도록
사랑해 줘서 날 지켜줘서
너무나 감사해
이젠 너의 하늘이 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