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Lanalogue

아름답던 우릴 위하던 그 자리
다 홀리듯 베어 나도 모르게
이 지금 다시는 오지 않을까요?

불어오는 바람에 휘날려 가
아직도 나와 함께 서 있어
다시 떠나가 저 풍경 속에

저 하늘 따라가 달리는 이 밤에
(Be fine) 아직 여름이 오지 않은 봄처럼
I feel, I'll feel, I'll feel, I'll feel (we are)
I'll feel (with you)

저 하늘 따라가 달리는 이 밤에
(Be fine) 아직 여름이 오지 않은 봄처럼
I feel, I'll feel, I'll feel, I'll feel (we are)
I'll feel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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